거북 알로카시아라는 식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거북 알로카시아는 잎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에요. 이 식물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이라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잎이 커서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있고, 무늬가 예쁘고 독특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좋아요. 그럼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방법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목차
거북 알로카시아의 특징
거북알로카시아는 알로카시아라는 식물의 한 종류에요. 알로카시아는 코끼리 귀라고도 불리는데요, 잎이 코끼리 귀처럼 커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거북알로카시아는 잎이 코끼리 귀보다는 거북이 등껍질과 비슷한 무늬를 가지고 있어요. 잎은 짙은 초록색이고, 무늬는 연한 초록색이나 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잎은 둥글고 넓으며, 잎맥은 뚜렷하고 흰색이에요. 잎은 흙에서 바로 나오는 줄기에 달려 있고, 줄기는 길고 두꺼워요. 줄기에는 작은 구근이 달려 있어요. 구근은 알로카시아의 번식에 사용되는데요, 구근을 따서 흙에 심으면 새로운 식물이 자라요. 거북알로카시아는 꽃도 피우는데 꽃은 잎보다 작고 흰색이에요. 꽃은 잎과 같은 줄기에 달려 있고, 거북알로카시아 꽃말은 ‘고귀한 사랑’이에요.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는 방법
거북알로카시아는 키우기가 어렵지 않은 편이에요.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거북알로카시아는 다음과 같은 환경에서 잘 자라요.
- 온도 : 거북알로카시아는 추위에 약해요. 생육적정온도는 21 ~ 25도이고, 겨울에는 최저 13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해요. 추운 곳에 두면 잎이 시들거나 죽을 수 있어요. 따라서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아요.
- 햇빛 : 거북알로카시아는 밝은 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은 잎에 화상을 줄 수 있으니 피해야 해요. 반양지나 반음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창가나 베란다에 두고 키우면 잎이 햇빛을 따라서 자라요. 잎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려면 화분을 가끔 돌려주는 것이 좋아요.
- 물 : 물은 적당히 주는 것이 좋아요. 과습이나 건조를 싫어하거든요. 물을 줄 때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듬뿍 주는 것이 좋아요. 물을 자주 조금씩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요. 또한 물을 줄 때는 잎이나 줄기에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 물이 닿으면 잎이나 줄기가 썩을 수 있어요. 잎 끝에 물방울이 맺혀 있으면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물방울은 증산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거에요.
- 습도 :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를 할 땐 습도가 낮으면 잎이 시들거나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습도를 높이려면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아요. 잎에 물을 뿌려주면 잎이 촉촉하고 건강해져요.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잎에 비를 맞게 해주면 좋아요. 비는 식물에게 보약이에요.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의 장점
거북알로카시아는 잎이 커서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어요. 잎이 많은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면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줘요. 거북알로카시아는 특히 아세톤,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요. 이런 물질들은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고,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줘요. 거북알로카시아를 키우면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거북알로카시아는 또한 잎이 예쁘고 독특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좋아요. 잎의 무늬가 거북이 등껍질과 비슷해서 독창적이고 멋스러워요. 잎이 커서 식물의 존재감도 뛰어나요. 거북알로카시아를 집안에 두면 식물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거북알로카시아 독성
거북알로카시아는 독성이 있어요. 잎이나 줄기에 있는 점액이 피부나 눈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잎이나 줄기를 먹으면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거북 알로카시아를 키울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아이나 애완동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